김인환 인천서구걷기협회 회장은 "우리 걷기 3000여 회원들이 문화생활의 혜택을 누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임대한 메가박스 검단 지점장은 "서구 지역 문화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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