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의 안전관리 점검을 시작으로, 손 위생 동기부여를 위한 감염관리 미션수행, 개인정보보호 퀴즈대회, 외부강사 초청 특강, 플래쉬몹 이벤트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전 세계에 국제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환자가 가장 안전한 병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