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여명의 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허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한약재를 넣고 우려낸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한편, 한전KPS㈜는 2006년부터 해마다 복날이 되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올해로 12년째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