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는 2001년도에 창설된 이후 현재 관내 21개 학교, 총 4100명으로 구성돼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활동 및 각종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2017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에 기여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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