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홍수민·신성철, 계양고 31명 참여
1.png
2.png

 
인천 계양고등학교 홍수민, 신성철 교사와 학생 31명이 12일 인천일보 본사를 방문해 청소년 직업체험 시간을 가졌다.
 
계양고 직업체험 학생들은 이날 인천일보 편집국을 방문해 신문제작과정을 견학하고 이인수 편집국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