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유환기(왼쪽) 경인사업본부장과 강동철 씨레인보우인터내셔널 대표는 23일 한·중 간 전자상거래 물류사업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중 간 전자상거래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양사가 중국 통관을 포함한 물류 최적화를 추진하는 등 상호 물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eh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