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영도 병원장은 "온누리종합병원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280명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2002년 직원 50여명으로 시작한 의원이 280명 임직원이 근무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개원 기념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병원이 준비한 떡을 나누며 지나온 15년에 대한 추억과, 앞으로의 15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눴다.
/문희국 기자 colum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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