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동구 송림동 인천시의료원 음압병동에서 병원 관계자가 운영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시의료원은 음압병동을 기존 3병실에서 7병실로 늘렸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