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수(왼쪽)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이 22일 인천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조현석 인천신보 이사장에게 홀로서기창업금융 출연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인천시, 인천신보와의 협약에 따라 지난해 200억원, 올 2월 100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로 100억원을 융자지원했다. 홀로서기창업금융은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이자에 대해 연 1.0%를 인천시가 대주는 특례보증 대출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