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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새마을지도자및 부녀회와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은 최근 남한강변에 버려진 쓰레기 200kg 가량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남한강 만들기에 동참했다.

/여주=김진태 기자 kimjt@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