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따뜻하고 창의적인 학교시설 모델 추진을 위해 '따벗(따뜻한 벗) school 만들기'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 내 따뜻하고 창의적인 공간 및 시설 등을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 아이디어를 제안 받을 예정이다.
경기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는 19일부터 7월2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우수·장려 등을 시상하며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의 응모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은 "따뜻하고 창의적인 교육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최현호 기자 vadasz@incheonilbo.com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 내 따뜻하고 창의적인 공간 및 시설 등을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 아이디어를 제안 받을 예정이다.
경기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는 19일부터 7월2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우수·장려 등을 시상하며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의 응모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은 "따뜻하고 창의적인 교육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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