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1번국도변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와 면회객들이 버스정류장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버스정류장 5m 이내는 수원시 조례로 정한 금연구역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