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은 직원들이 기증한 전자제품·생활용품·의류 등 총 300여 가지 물품을 팔아 얻은 수익금 150여 만 원을 자선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eh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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