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콘서트에선 지휘자 서희태, 소프라노 김신혜,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 등이 출연해 연주와 함께 토크를 가미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조태현 기자 choth6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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