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시의료원 음압병동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19일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설치해 24시간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