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인천 남동구 협의회(회장 한광인)는 이달 19일 장수천에서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이 운동은 푸른 남동구 만들기 1차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풀베기, 부레옥잠 식재 등 오염된 장수천 상류 주변 정리로 이뤄졌다. 협의회는 2·3차 사업으로 미꾸라지 방사, EM 효소 흙공 투척 등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