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청과 경기남부청 2부장, 생활안전·여성청소년·형사 부서 계장, 인접 경찰서 과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공조와 현장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인천과 시흥지역 고등학생의 집단 폭력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한 사례처럼 상호 공조를 통해 신뢰받은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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