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남구 공영주차장에서 한 시민이 인천 주차정보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인천 지역의 차량 운전자의 주차편의를 위해 빈 주차 공간을 찾아준다. 인천시는 주차장 이용률 개선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더 많은 주차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