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여서 희소성이 높다.
지하 2~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84㎡ 총 1282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A타입 1168가구와 B타입 114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에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단위세대엔 입주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 설계가 적용되며 주방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대형 수납공간도 적용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천정 높이는 일반 아파트(2.3m)보다 5㎝ 높은 2.35m로 설계된다.
다산지금지구 중심에 자리잡아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데다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도농중, 동화중·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누릴 수 있다.
강변북로 초입이어서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나들목 이용이 편리하고 송파대로나 올림픽대로도 지근거리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가 잇따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고 계약은 7월3~5일 사흘간 이뤄진다.
본보기주택은 남양주시 강변북로 747 가운사거리에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1월이다. 031-555-5090
/남양주=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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