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수종)와 성민병원(병원장 안병문)은 최근 인천 가정 LH3단지 노인복지관에서 차세대 주거복지 복합서비스를 시행했다.

두 기관은 임대아파트에 사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혈압, 혈당, 혈관나이 등을 무료 검사해주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주거복지 봉사활동을 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