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평가는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768개 의료기관에서 15가지 종류의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의료원은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예방적 항생제 병용 투여율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예방적 항생제 총 평균 투여일수 등 총 6개 지표 중 척추수술과 슬관절치환술 부문에서 85.7점과 89.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평가는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768개 의료기관에서 15가지 종류의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의료원은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예방적 항생제 병용 투여율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예방적 항생제 총 평균 투여일수 등 총 6개 지표 중 척추수술과 슬관절치환술 부문에서 85.7점과 89.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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