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사회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는 최근 인천 부평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중고등부 청소년들의 학습 향상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기부금 2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스트레스와 우울로 고민하는 중등부 청소년들이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