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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과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공연인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박지원 씨의 '볼 빨간 사춘기의 심술' 노래를 시작으로 김지원 씨가 쇼팽의 마주르카 op.33번을 독주해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