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축제는 단오를 맞아 지역 주민들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더해 십정2구역 뉴스테이 사업으로 인해 지역을 떠나는 주민들과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