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군포서 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 강의를 통해 법치질서 확립과 봉사행정 구현을 치안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경 협력치안에 기여한 경찰관 3명과 협력단체 위원 2명에게 각각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현장 경찰관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