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신임 회장은 "회원들 상호간에 신뢰를 쌓아 새마을 조직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정보를 교류하는 등 열린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만수6동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원을 지냈다. 현재 삼우건설 산업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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