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 유기성자원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 유기성자원학회는 초대 회장인 카이스트 신항식 교수를 중심으로 25년 전 창립했다.
유기성 폐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순환시켜 최대한 자원화 하는 기술을 연구하며 대학 교수와 학생, 연구원,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등 5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여운호 교수는 유기성자원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올해 춘계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기도 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 유기성자원학회는 초대 회장인 카이스트 신항식 교수를 중심으로 25년 전 창립했다.
유기성 폐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순환시켜 최대한 자원화 하는 기술을 연구하며 대학 교수와 학생, 연구원,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등 5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여운호 교수는 유기성자원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올해 춘계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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