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노인문화센터 박동근씨 우승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 9개 노인복지기관에서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기관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제7회 도전! 청춘 골든벨 등극자는 가좌노인문화센터 박동근씨였다. 그는 평소에도 복지관 내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으로 누구보다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이응복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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