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경기도교육청에서 건립·운영하는 광역단위 종합안전체험관유치에 성공했다.
종합안전체험관은 양주시 광적면 광석리 183-1 일대 부지면적 16,574㎡, 연면적 5,834㎡, 지상 3층에 재난, 교통, 신변, 생활안전 등 안전체험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약 232억원 예산을 투입, 유아부터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종합안전체험관 완공되면 유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성인 등 연 15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종합안전체험관은 양주시 광적면 광석리 183-1 일대 부지면적 16,574㎡, 연면적 5,834㎡, 지상 3층에 재난, 교통, 신변, 생활안전 등 안전체험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약 232억원 예산을 투입, 유아부터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종합안전체험관 완공되면 유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성인 등 연 15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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