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010034.jpeg
▲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26일 오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 후반전에서 송범근 골키퍼가 잉글랜드 선수가 찬 공을 놓치며 골을 허용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