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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자사제품 킵(KEEP) 기저귀(킵밴드•킵팬티)가 초슬림핏형에 최첨단 에어홀이 적용된 뛰어난 통기성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기저귀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1일 첫 기저귀 라인으로 선보인 ‘킵밴드(KEEP BAND)'부터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출시된 ‘킵팬티(KEEP PANTS)'까지 모두 100% 정직한 국내 생산된 차세대 미래형 기저귀다.

특히, 아이 움직임에 불편함을 걷어낸 편안한 착용감과 초슬림핏형으로 여름 기저귀로 주목받고 있다. 

아기 피부 건강과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고집을 바탕으로 제작된 앙블랑 ‘킵기저귀’는 뛰어난 탄력성을 자랑하는 허리벨트로 활동량이 많은 아기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신기술 고분자 매직 흡수체가 들어가 많은 아기 용변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하며 샘 없이 발진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최첨단 에어홀로 설계된 섬세한 공기 터널 의 탁월한 통기성으로 아기 엉덩이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보호해준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킵(KEEP)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아이 안전에 대한 오랜 연구 개발, 기술혁신이 반영되었다.” 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아기 엉덩이 발진, 기저귀 뭉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무료리콜서비스 등 법적테두리 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119 사랑나눔 구조대’ 등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전 직원이 함께 소외 계층에 대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다 쓴 물티슈 캡을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는 ‘ing GREEN'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으로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