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시지회는 5월28일 오후 2시 월미도 문화의거리 학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인천실현 다문화 예술제'를 연다.

이번 다문화 예술제에는 사회자 지미연, 인천드림팝스오케스트라, 전자현악그룹 T.L, 가수 유가화, 임영옥이 출연하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다문화 예술팀이 참여한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