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실업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졸자 취업 준비생들도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스펙을 쌓고 있으나 만만치 않는게 현실이다.25일 오후 수원의 한 대학 캠퍼스 정부지원 해외구직 상담코너에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