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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5 (사진 제공 : 스트트버스폰)


네이버 버스폰 카페 스트트버스폰은 회원들의 가계 통신비 인하에 도움이 되고자 대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전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대란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노트5 8만원, G5 8만원, v20 16만원 등 시중 대비 최소 30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대란 알림 서비스의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현금 완납 공동구매 특성상 할부 원금과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 매월 통신 요금만 납부하면 된다.”고 전했다. 

현재 스트트버스폰은 갤럭시s8, s8 플러스 구매 시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되었던 삼성 덱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희망하지 않을 경우 태블릿PC, 돌체구스토, 포켓포토, 미니빔 프로젝터 등의 인기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한편 스트트버스폰은 6월 말에서 7월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7 리퍼폰(FE)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갤럭시노트7 대비 20~30만원 저렴한 60~70만원 대로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시지원금의 경우 각 통신사 요금제에 상이하여 책정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트트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