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23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등지에서 글로벌 포워더 '익스피다이터스'와 화주 '게이츠 유니타' 등 4개 물류기업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 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공사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중심인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과 인천항이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 물류 비용·시간 절감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eh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