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2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평지회 관계자와 무료중개서비스 지정업소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무료중개업소 대표자 간담회'를 열었다.

부평구는 2013년 인천 최초로 '저소득 이웃을 위한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