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평서가 ㈔한국프로사진협회 '프로사진봉사단'과 함께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반나절 가까이 이어진 긴 촬영에도 유쾌한 분위 속에 진행 됐다고 부평서는 설명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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