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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어학연수 예약시스템인 ‘셀프유학닷컴’이 이번 5월27일 오후 1시 셀프유학닷컴 강남지사에서 캐나다 어학연수 패키지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월 99만원으로 캐나다 대도시의 유명 어학원의 풀타임 학비와 기숙사비용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현재까지 어학연수 패키지 중 가장 저렴하게 진행되는 상품이라고 담당자는 밝혔다. 2017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를 출국하는 학생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희망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업이 진행되는 캐나다어학원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기본 수업뿐만 아니라 스피킹 전문프로그램과 비즈니스영어과정, 캐나다 유학 조건부프로그램(패스웨이) 등 거의 모든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풀타임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최단기간에 빠른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기숙사는 토론토만 제공되기 때문에 토론토 어학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외에 벤쿠버와 캘거리 등은 아직 기숙사가 준비중이라 추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셀프유학닷컴' 관계자는 전했다.

추가로 이번 패키지로 출국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공항픽업서비스와 현지정착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이 되어 캐나다어학연수 기간 동안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는 강남역 사무실에서 선착순 10명으로만 진행되며, 참가자 중 추가 이벤트를 통한 보너스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남 사무실 외 부산, 종로 지사에서도 세미나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10명에 대한 선착순 마감이 굉장히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시기는 지정되어 있지 않아 언제든지 출발이 가능하며 미리 자리를 잡아두고 예약해두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미국어학연수나 영국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를 포함한 아일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등도 특가찬스 및 원가등록 혜택을 받을 수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셀프유학닷컴’으로 문의하여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