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무경찰 한희석 상경은 "의무경찰에 입대해 한국 육군과는 합동으로 교육·훈련 등을 받았지만 미2사단 카투사 장병들과는 그러한 기회가 없어 무슨 임무를 수행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미2사단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돼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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