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피파 U-20 월드컵' 미국 대 에콰도르 경기 관람을 위해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경기는 이달 20일 개막이후 인천에서 치르는 첫 피파 U-20월드컵 경기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