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사장 이학수)는 20~21일까지 1박2일간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2017년 해피워터 희망멘토링 발대식' 을 가졌다.

'해피워터 희망멘토링'은 대학생과 K-water 직원이 학습과 진로상담 등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희망멘토링은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1:1로 매칭, 참가 청소년의 진로상담과 학습지도를 지원했다.

/과천=권광수 기자 kskw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