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2일 원도심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자문기구인 '원도심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에서는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 추진'과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 관련 원도심활성화자문위 소위원회 구성·운영', '동암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 등에 대해 자문이 이뤄졌다.
자문위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인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원도심활성화자문위 소위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 자문결과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이번 자문위에서는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 추진'과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 관련 원도심활성화자문위 소위원회 구성·운영', '동암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 등에 대해 자문이 이뤄졌다.
자문위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인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원도심활성화자문위 소위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 자문결과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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