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테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에서 일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촬영해 자녀가 볼 수 있도록 엽서로 만들어 가정으로 보내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직장에서 동료와 함께하는 사진을 출품하는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연수경찰' 사진 공모전도 함께 개최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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