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은호성) 직원들이 최근 옥련시장을 찾아 떡가게 상인에게 화폐 깨끗이 사용하기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한은 인천본부는 지폐를 깨끗하게 쓰고, 낮잠 자는 동전을 재사용하면 화폐 제조비 등 사회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화폐 사용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