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한꿈+더하기'는 20일 청소년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털실을 활용한 공예 작품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20여명이 함께 모여 못과 털실을 이용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스트링아트 공예를 체험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