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교회에서 기증한 의류, 신발,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을 싸게 구입했다. 또 국수 등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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