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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세상 꾸짖는 '無心'

'현대인의 무심함·고독' 주제…Jaim 개인전

2017년 05월 19일 00:05 금요일
▲ Sparkling 봄이 톡톡
K-water 시화조력관리단과 LYNN Fine Art Gallery는 오는 7월16일까지 K-water 조력문화관에서 여덟 번째 기획전 'Jaim' 개인전을 연다.

K-water와 LYNN Fine Art 갤러리는 그간 여러 작가들의 합동 기획전을 개최했으나, 이번 기획전은 '현대인의 무심함과 고독'이란 주제에 대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오롯이 전달하고자 개인전으로 준비했다.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너무 많은 정보와 주장이 어우러져 입을 닫아버리는 현대사회의 무심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정의를 내려야 옳은지 알 수 없을 만큼 할 말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에너지를 담아 주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K-water와 LYNN Fine Art 갤러리는 2015년 10월부터 분기별로 주제를 달리하며 세계 수준의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공모 및 미술체험 등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제공해 조력문화관을 친환경 에너지 체험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우리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K-water 장태현 시화조력관리단장은 "친환경에너지의 산실인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고 작품을 통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국내·외 예술인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전시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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