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막(20일)을 앞둔 18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팔달구 보건소 방역팀이 말라리아 등 해충 방지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