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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이야기

2017년 05월 18일 14:5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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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윤경 도의원이 지역 청소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도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 지역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복지제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보다 가까이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다.

도민 곁에서 '우리동네 행복파트너'가 되고 싶은 도의회 지역상담소는 도내 31개 시·군에 한 곳씩 설치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된다.

도의회 각 시·군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연락처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상담소에서는 도민의 크고 작은 생활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관악산 등산로 흙먼지털이기나 화장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이 설치되도록 협의하기도 했다. 또 32년간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시 정기연주회'가 재원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듣고 문화 관계기관과 연주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 협의도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 아파트 진입로 개선, 도로 이정표 설치 등 교통 환경 개선, 학교 증설 논의, 청소년 노동인권 개선 등 다양한 사회문제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관계기관과 공무원 등과 논의해 대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역상담소에서는 도민 여러분이 지역일꾼으로 뽑은 도의원, 민원응대를 위한 상담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는 주민이 편리하게 생활 불편이나 지역발전 관련 건의를 할 수 있도록 5개 시·군(성남, 부천, 광주, 하남, 가평) 역사나 터미널 등에 건의함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도민들의 행복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연'인 도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해야 한다. 여기에 지역 도의원과 근무자들은 '조연'으로서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도'란 드라마가 제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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