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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 '전세계 신도시 모델' 쏟아질 듯

'뉴시티서밋' 내달 7~9일 50여개국 전문가 토론 …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 '스마트 안전 비컨' 발표

2017년 05월 17일 00:05 수요일
뉴시티재단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뉴시티서밋(New Cities Summit) 2017' 개최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뉴시티서밋은 전 세계 도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국제회담으로 올해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6월7~9일 사흘간 열리며 50여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번영하는 도시-도시 웰빙의 기본 구성요소(Thriving Cities:The Building Blocks of Urban Wellbeing)'다.

이번 행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했던 창업보육기관 스파크랩스에게 투자받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창업기업 '알트에이(Alt-A)'의 이태우 대표가 한국 발제자로 나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스물여섯살의 젊은 창업가 이 대표는 알트에이의 스마트 안전 비컨(Smart Safety Beacon) 제품에 대해 전 세계 스마트도시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 비컨은 폐쇄회로(CC)TV를 센서로 활용하는 교통데이터 수집장치로, 운전자 또는 자율주행차를 위해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도시 웰빙의 이해' '신도시 디지털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공간디자인' 등의 주제발표, 그룹 패널 토의, 원탁 토의, 워크숍 등이 구성된다.

상설 전시, 문화 행사,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린다.

뉴시티 서밋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시티재단이 살기 좋은 미래도시 조성 등을 목적으로 2012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행사다.

아시아에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에 이어 인천이 두 번째 개최도시가 됐다.

/황은우 기자 he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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